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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딸에게 주는 아빠의 선물
작성자
이낙규
등록일
2018-06-01 17:50
첨부파일
0102038****
저의 일과는 매일 아침 아들딸 두아이를 어린이집에 등원시키며 시작합니다. 아내는 고3을 맡고 있는 교사라 저보다 한시간 일찍 출근하구요. 두 아이를 둔 맞벌이의 아침은 정말 전쟁이죠. 입맛이 유난히 예민해 항상 맨밥만 먹는 딸때문에 아빠는 매일 달걀을 삶아요. 8등분한 삶은 달걀을 집을 나서면서 부터 하나씩 입에 쏘옥 넣어주면 어린이집에 도착할때쯤 얼추 다먹거든요^^ 저희 가족은 계란 살충제파동이 있기 훨씬 전부터 스트롱에그에서 정기구매해 먹었어요. 아내는 비싸다고 아빠가 유난떤다고 늘눈총이었지만, 저는 양계장 계란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어릴적부터 봐왔기때문에 도저히 그냥 먹일 수 없었답니다. 물론 지금도 엄마아빠는 마트 계란을 먹고 있지만, 사랑하는 내새끼들에게는 차마 먹일 수 없겠더라구요. 살충제 계란 파동이 있고난 후 아내 태도도 확 바뀌었답니다. 물론 저의 선견지명을 높이 사고 있구요. 앞으로도 아빠는 삶은 달걀 봉지를 들고 아가들과 어린이집에 등원해야 할 것 같네요. 항상 변치않는 모습으로 좋은 계란 보내주세요^^